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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원소식

보도자료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최우수' 달성

등록자 : 안웅희 등록일자 : 2026.05.08 담당부서 : 기획조정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 성장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지난해 ‘양호’에서 두 단계 수직 상승, ‘케이소방(K-소방)’ 세계적 도약 견인할 상생 혁신 성과


□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하 기술원)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 성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 공공기관 동반 성장 평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매년 실시하는 제도로, 공공기관이 중소기업의 성장을 얼마나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고 상생 협력 문화를 확산했는지를 종합 측정해 ‘최우수ㆍ우수양호보통개선’의 5개 등급을 부여한다. 공공기관의 상생 협력 수준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꼽힌다.


기술원은 지난해 ‘양호’ 등급에서 올해 ‘최우수’ 등급으로 두 단계를 한 번에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소방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공공기관으로서, 새 정부 출범에 따른 민간 주도 혁신 성장 기조 등을 반영해 소방산업 중소기업에 대한 진흥 방향을 동반 성장으로 새롭게 정의하고, 한 해 동안 제도·자금·판로·기술 전 영역에 걸쳐 지원 체계를 새롭게 설계한 결과다.


□ 구체적으로 기술원은 ▲소방청 ‘케이소방(K-소방) 세계화 및 표준화’ 목표와 연계한 해외 인증·수출 지원 강화 ▲시험·인증 절차 간소화 및 수수료 부담 완화 ▲중소기업 기술 사업화를 뒷받침하는 공동 연구 개발 및 시험 설비 개방 ▲상생 결제 도입 등 대금 지급 조건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했다. 주무부처인 소방청과 공동으로 신규 상생 협력 사업을 다수 발굴해, 단발성 지원을 넘어 산업 생태계 차원의 동반 성장 본보기(모델)를 구축한 점이 평가에서 결정적 가점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기술원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중소기업 상생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현장 간담회와 수요 조사를 정례화해 중소기업이 실제로 겪는 어려움을 면밀히 파악하고, 체감도 높은 맞춤형 지원 제도를 지속해서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김창진 기술원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기술원과 중소기업계가 함께 노력해 얻은 결실이다.”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소방 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