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준비하는 기업
(주)케이엠에스

안전·소방·방재·환경 부문의 IoT 전문기술을 축적해 스마트 세이프티 &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를 구현해 가고 있는 ㈜케이엠에스를 찾았다. 경기도 광주시 소재의 KMS 본사에서 김용한 대표를 만나 이번 제11회 소방산업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이야기를 비롯하여 오늘에 있기까지 KMS의 스토리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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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만 보고 달린 결과
KMS는 1999년 구문종합상사로 시작하여 안전·소방·방재·환경 등의 분야에서 특화된 IoT 영역과 제조업을 융합하며 확장해온 가족친화기업, 고용노동부 지정 강소기업이자 경기도 선정 유망중소기업이다. “앞만 보고 달렸습니다. 20여년간 끝없이 연구하고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은 결실이 이제 보이는 듯합니다.” 김용한 대표는 사업은 터널 같은 거라며 이야기를 풀어갔다.

2차 산업에서 4차 산업까지의 영역을 길지 않은 시간에 아우르며 기업을 키워올 수 있었던 것은 김 대표의 끝없는 노력의 결과다. 핸드폰을 만들던 사람들을 영입하며 연구소의 볼륨을 키웠던 것도 3차산업에 머물지 않고 다가올 AI, IOT 영역을 준비하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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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결실은 대통령 표창을 받은 ‘IoT형 가스자동화소화장치’로 나타났다. 이 기술은 IoT형 튜브타입 가스 자동화 소화장치, 무선통신 블록호환 확장형 IoT 통신기기인 NACOM과 연결해 무선으로 스마트폰 앱/관제서버에서 신호를 송출하는 원리다. 이를 실시간 통합 관제에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만들어 소방산업 선진화에 있어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를 받았다. ‘IoT형 가스자동화소화장치’는 ㈜포스코(POSCO)의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기반으로 한 성과공유제 과제를 통해 개발된 것이어서 더 큰 의미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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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S는 이처럼 IoT기반 화재감시 시스템과 스마트자동소화장치, 화재플랫폼 사업을 이용하여 B2B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이는 한국소방기술원 실용화 과제 및 정부 과제 등의 철저한 수행과 현장 설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최고 수준의 SW(software), HW(hardware) 연구원을 보유한 기술연구소의 기술력에 의한 것이었다.
잘하는 일을 접목하니 새로운 플랫폼이 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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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이 아니다. 지난해에는 ‘벤처 창업 진흥유공 국무총리상’도 수상했다. 김 대표가 이 상에 자부심을 느끼는 것은 새로운 커리큘럼, 즉 스마트 팩토리에 대한 인정을 받은 점 때문이다. KMS는 ‘i-KMS’라는 자체 플랫폼을 개발해 이제까지 발생한 화재들을 빅 데이터로 활용하는 화재 발생 예측 기술도 추진하고 있다. 화재 발생 예측이 가능해질 경우 화재, 또는 화재 진화과정에서 발생하는 개인적, 사회적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기 때문이다. 이렇게 KMS는 ‘인간에게 좀 더 이로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 중이다.

김대표는 ‘남에게는 관대하게, 나에게는 철저하게’라는 자신과의 약속에 철저하다. 안전은 타협하는 순간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삶과 철학이 일치해야 한다는 그의 신념은 확고하다. 그래서 그는 약속을 목숨같이 생각한다. 김 대표는 국내 소방산업의 IoT 불모지를 개척한 경험을 살려 이제는 해외로 나갈 차비 중이다. 또, 국내에서는 개발된 제품들의 보급형 플랫폼을 완성하여 좀 더 실용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직원들의 첨언! 김용한 대표는 가끔 회사에서 “밥도 해주는 멋진 대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