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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I 농구 동호회 라치엘로

KFI 농구 동호회 라치엘로 회원들이 삼삼오오 모여 화합을 다지는 볼링대회를 개최했다. 공을 좋아하는 사람들이어서인지 볼링 솜씨도 심상치 않았다. 퇴근 후 동료들과 워라밸를 즐기는 이들을 따라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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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는 천기석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OB vs YB의 경기가 시작됐다.

라치엘로는 이탈리어로, 하늘이라는 뜻이다. 하늘(기술원) 아래 모든 회원에게 수평적 구조를 지향하는 가치를 담았다는 심오한 뜻으로 지었다고 한다. 한 달에 한번 이상 꾸준히 경기를 이어오고 농구경기 뿐 아니라 스크린야구, 축구 국가대표 경기 단체관람 등 다양한 장르를 공유하며 결속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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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엘로의 근간은 농구에 있지만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고, 동호회의 범위를 확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볼링 대회의 취지 또한 구성원의 노쇠화에 따른 관절친화적(?) 운동으로의 영역 확장이 그 첫 번째 이유라고 한다.
농구를 넘어 동호회 구성원들의 재능을 파악하고 이를 적극 양성시키고자 합니다. 또한 확장성을 그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로의 관심사 공유를 통해 구성원의 다양화를 꿈꾸고 있습니다.
이날 경기는 YB팀이 우승을 거뒀다. 차재민 회원이 최우수선수상을, 또, 이지용 회원이 우수상을 받았다. 상을 받은 차재민 회원은 “요즘 업무가 많아 오늘 대회에 겨우 참여했는데, 이렇게 상까지 받으니 너무 기쁩니다. 이번 기회로 우리 동호회의 외연을 확장하고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를 즐기는 동호회로 발전시켰으면 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MVP 선정 및 시상 후에는 신규 동호회원에게 팀복 수여식도 가졌다.
경기를 마무리한 회원들은 가까운 곳으로 옮겨 저녁식사를 하며 동호회의 결속을 다졌다.